지금 서울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디제이 L-LIKE (엘라이크)의 연주는 마치 차분한 사색과도 같다. 불필요한 가벼운 생각들은 날려버리고, 늦은 새벽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는 듯한 트랙인 "AM 3:00" 를 비롯해 당신의 사색에 필요한 음악들을 모았다.
하루 종일 겪었던 일들이
잔 속에서 천천히 춤춘다.
포기하지 않았기에
결국 풀린 문제들.
천천히 젓다 보면 어느새
향기만이 차분히 깔린 한 잔.
오늘의 잘한 일 중 하나.
잊지 않고 스푼을 챙긴 것.
Origin. | Col · Gua · Bra |
Aroma. | Chocolate |
Body. | Medium Light |
Acidity. | Low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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